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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경, 닮아도 너무 닮은 아들 ‘어디서 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0 14:20
2012년 12월 10일 14시 20분
입력
2012-12-10 14:12
2012년 12월 10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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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경과 아들 한승현. 사진출처 | YTN 방송 캡처
‘양희경, 붕어빵 아들도 배우…사람들도 착각할 정도’
배우 양희경이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 한승현을 소개했다.
양희경은 10일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 아들에 대해 “탓할 수가 없는 게 DNA를 무시할 수가 없더라. 저 친구(아들)와 저는 같은 드라마에 나올 정도로 닮았다”고 말했다.
양희경은 너무 닮은 외모 탓에 “모자 관계로 나오면 모르겠거니와 드라마 2편을 우연히 같이 했더니 사람들이 어디서 봤다며 착각을 할 정도”라고 말했다.
앵커들이 “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느냐”고 묻자, 양희경은 아들에게 어떠한 조언도 해주지 않는다며 “아무도 너를 못 도와준다. 너 혼자 해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희경은 “그러면 아들이 ‘누구는 누구를 이렇게 해 줬다는데’라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못 도와준다. 우리도 각기 띄웠기 때문이다. 쉽게 그 자리로 가면 소중한 걸 모르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아들 한승현은 유학 중 벤쿠버 필름스쿨에서 연기를 전공, 2011년 영화 ‘써니’와 ‘마이웨이’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양희경은 언니 가수 양희은, 개그우먼 송은이와 함께 22일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토크 디너 콘서트 ‘행복한 수다’를 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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