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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씨스타, 착 감기는 초미니 원피스…볼륨몸매 차림 농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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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2-10 21:06
2012년 12월 10일 21시 06분
입력
2012-12-10 18:22
2012년 12월 10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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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동아닷컴]
걸그룹 씨스타가 몸에 착 감기는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농구장에 나타났다.
씨스타는 최근 공개된 초코바 스니커즈 광고에서 초코바빛 밀착 원피스 차림으로 농구에 도전했다.
씨스타는 짝 달라붙는 초미니원피스에 킬힐 차림으로 남자들과 농구 대결을 펼친다. 씨스타는 ‘육감돌’이라는 별명답게 한발한발 움직일때마다 눈부신 볼륨몸매를 선보인다. 보라는 농구공을 들고 전진하다가 넘어지기도 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카라의 축구편에 이은 걸그룹과 스포츠의 만남 2탄으로 알려졌다. ‘체육돌’ 씨스타도 몸에 꼭 붙는 원피스와 킬힐로 운동하는 것은 살짝 무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역시 씨스타 몸매 어마어마해’, ‘보라 볼륨감 끝내주네요’, ‘효린 사랑합니다’, ‘씨스타 몸매 만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씨스타는 여러 시상식에 참여하는가 하면 개인활동으로 연일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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