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012 할리우드를 빛낸 여배우는? 단연코… “와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0 18:32
2012년 12월 10일 18시 32분
입력
2012-12-10 18:26
2012년 12월 10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캣우먼 역의 앤 해서웨이
올해 할리우드를 가장 빛낸 여배우는 누가 있을까?
뉴욕타임스의 주말판 뉴욕타임스 매거진은 지난 8일(현지시각) ‘2012 할리우드 히로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결과,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캣우먼 역할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앤 해서웨이가 할리우드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여배우로 꼽혔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흥행을 거뒀지만 역대 흥행 순위 TOP 10에는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올해 639만 명을 동원해 흥행 성적 4위를 기록하며 성공했다.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국내 네티즌들에게 잘 알려진 섹시 여배우다.
영화 ‘피치 퍼펙트’에 나온 레벨 윌슨.
또 뉴욕타임스 매거진이 선정한 히로인은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신예 제니퍼 로렌스(22)다.
아울러 ‘피치 퍼펙트’에서 자신의 역할을 입증한 레벨 윌슨(26)도 히로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레벨 윌슨에 대해서는 “뚱뚱한 여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선입견을 완전히 바꾼 떠오르는 여배우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은 이 외에도 나오미 왓츠, 에이미 아담스를 향후 할리우드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여배우로 인정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 패닝도 명단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미국=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