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이배용-윤창중 ‘대선정국 진단’ 70분간 생방송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2월 11일 03시 00분


박종진의 쾌도난마 (11일 오후 4시 50분)

이배용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의장과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가 출연한다.

‘여성대통령론’을 앞세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고위직에는 여러 여성인사가 합류했다. 이 의장은 박 후보의 중앙선대위 의장단에 합류한 사연과 여성대통령의 정책에 대해 말한다. 이 의장은 이화여대 총장,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 민간위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의장, 국가브랜드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 의장은 “여종에게도 출산 휴가를 준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후손에게 넘겨주려면 여성이 대한민국 최고 리더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중순 “21세기 패러다임 속에서 여성이 최고 리더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아우르고, 화합과 희망의 시대를 여는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문화일보 논설실장 출신으로 현재 칼럼니스트 겸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달아오르고 있는 대선 분위기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앞으로의 판세를 진단한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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