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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차량 전복사고, 빙판길에 미끄러져 5m 도로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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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2-11 09:42
2012년 12월 11일 09시 42분
입력
2012-12-11 09:26
2012년 12월 11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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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
‘시크릿 차량 전복사고’
걸그룹 시크릿을 태운 승합차가 빙판길에 아찔한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시크릿은 11일 새벽 2시경 올림픽대로 김포공항에서 잠실 방면으로 가던 중 성산대교 남단 커브길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5m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 이들은 새벽 스케줄을 마친 후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멤버를 포함한 5명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다행히 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등은 경미한 타박상을 입어 귀가했다고 한다.
하지만 징거는 갈비뼈가 골절되고 폐에 멍이 발견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크릿 차량 전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케줄이 너무 많았던 것 아니냐”, “시크릿 차량 전복사고로 멤버들 또 다친 얘기 들으니 안타깝다”,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최근 신곡 ‘토크 댓(TALK THAT)’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었으나 교통사고로 인해 신곡 활동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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