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속옷모델 사진 “팬티만 수천 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09:55
2012년 12월 11일 09시 55분
입력
2012-12-11 09:49
2012년 12월 11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시후. 사진출처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박시후, 속옷 모델 시절…팬티만 수천 벌’
배우 박시후가 속옷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고백했다.
박시후는 10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0대 중반 속옷모델로 활동한 사실을 밝혔다.
박시후는 “‘백터맨’ 김성수가 제 전 기수 속옷 모델이다. 어린이 프로와 속옷 모델 후 드라마 출연. 이게 단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속옷모델의 계약은 상당했다고. 박시후는 “의류가 일 년에 2번 정도 하지 않나. 그래서 일 년에 상의 두어 번 탈의하고 팬티 몇 번 입어주면 되겠지 했다. 그런데 한 달에 네 번씩 부르더라. 팬티만 수백 수천 벌을 입은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웃었다.
또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매장에서 직접 (속옷 모델 사진)을 봤다. 2002년쯤에 찍은 것”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연극과 단역배우, 속옷모델을 거쳐 지금까지 성장한 박시후의 10년 무명생활이 공개했다.
한편, 박시후는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명품회사 아르테미스 코리아의 회장 차승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