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오중 “아내와 첫경험, 1주일에 2~3번 꾸준히…” 충격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2-12-11 14:01
2012년 12월 11일 14시 01분
입력
2012-12-11 13:48
2012년 12월 11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권오중, 아내와 첫경험’
배우 권오중이 ‘19금 폭탄고백’으로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는 권오중이 출연, 6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23살 때 아는 선배의 지인인 아내와 처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6살 연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엔 여자들이 30세를 넘기면 안 되는 분위기였다. 때문에 서둘러 결혼했다. 난 첫 경험의 상대가 지금의 아내다. 신혼여행에서 임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말도 안 된다”며 핀잔하자 권오중은 “남자들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굳이 아내들 앞에서 과거 여자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지금도 꾸준히 1주일에 2~3번씩 아내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19금 폭탄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기도 했다.
한편 권오중은 최근 MBC 주말 드라마 ‘삼대째 국수집’에 캐스팅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