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톱모델 혜박 “남편 사귄지 일주일 만에 결혼하고 싶었다”
Array
업데이트
2012-12-11 15:04
2012년 12월 11일 15시 04분
입력
2012-12-11 14:59
2012년 12월 11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혜박 남편’
톱모델 혜박이 훈남 남편과 결혼하기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혜박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남편과 처음 만났을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편과 사귄지 일주일 뒤쯤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혜박은 “내가 3년 정도 결혼하자고 졸랐다”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러브스토리를 풀어놨다.
혜박은 이날 테니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키 194cm의 훈남 남편을 공개해 여성 출연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기네스 특집으로 진행돼 조혜련, 혜박, 박찬민-박민하 부녀,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 양익준, 이상엽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11일 밤 11시 15분.
사진제공|‘혜박 남편’ 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년前 410g 미숙아, 어엿한 초등학생 됐다
“자유롭게 나다니며 사람을 관찰하는 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