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현 “여진구와 첫뽀뽀” 수줍은 고백… 女心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17:16
2012년 12월 11일 17시 16분
입력
2012-12-11 17:15
2012년 12월 11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SBS
‘김소현 첫뽀뽀’
아역배우 김소현이 여진구와의 ‘뽀뽀’를 떠올렸다.
김소현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드라마 보고싶다 촬영 중에 진구 오빠와 뽀뽀하는 장면이 있었다. 진구 오빠가 첫 뽀뽀라고 했는데 나도 처음이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정말 부끄러워서 NG가 많이 났다”며 “진구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을 내밀어 감독님이 계속 다시 하라고 하셨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소현 첫뽀뽀 고백에 네티즌들은 “자랑하지마”, “김소현 부러워 미치겠다”,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소현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