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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인국 애교 댄스, 2012년은 서인국의 해? “뭘 해도 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2 09:39
2012년 12월 12일 09시 39분
입력
2012-12-12 09:36
2012년 12월 12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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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서인국 애교 댄스’
가수 서인국과 남성 아이돌그룹 빅스의 ‘애교댄스’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송 ‘크리스마스니까’ 뮤직비디오에서 서인국과 빅스는 깜찍한 애교댄스를 선보였다.
서인국과 빅스는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두 손을 깍지끼고 앙증맞은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이들은 부끄러운 듯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움을 극대화 시키기도 했다.
이들이 출연한 ‘크리스마스니까’ 뮤직비비디오에는 서인국,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빅스 등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들이 총출동 해 연말의 따뜻함과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하며 음원과 더불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인국 애교 댄스를 본 네티즌들은 “서인국 애교댄스 정말 귀엽다”, “2012년은 서인국의 해구나. 뭘 해도 되네”, “빅스도 만만치 않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 출연하며 노래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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