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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의정 고관절 괴사, “톱으로 뼈를 잘라내는 느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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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2-12 15:37
2012년 12월 12일 15시 37분
입력
2012-12-12 15:27
2012년 12월 12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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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의정 고관절 괴사’
탤런트 이의정이 뇌종양 후유증으로 골반의 고관절이 괴사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는 이의정이 출연, 골반괴사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의정은 “허리가 폴더처럼 접혀 넘어졌다. MRI를 찍어보니 고관절이 괴사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허리가 접혔던 것은 괴사된 관절이 신경을 눌렀기 때문이었다. 뇌종양 투병을 하며 다량 투약했던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의정은 “수술을 결정했다. 그 어떤 수술보다 고통스러웠다. 조금만 움직여도 비명을 질렀다. 톱으로 뼈를 잘라내는 느낌”이라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이의정 고관절 괴사에 네티즌들은 “정말 끔찍하다”, “언니 힘내요”, “이의정 고관절 괴사로 고통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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