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재현-조수훈 부자, 상의탈의하고 오붓한 시간 보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11:15
2012년 12월 13일 11시 15분
입력
2012-12-13 11:06
2012년 12월 13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재현 조수훈 부자’
배우 조재현과 쇼트트랙 선수인 아들 조수훈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배우 조재현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조수훈은 바쁜 아버지 조재현을 위해 특별한 휴가를 준비했다. 조재현이 건강검진을 받게 하는가 하면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도 준비했다.
이에 조재현은 “수훈이가 평소에 선물을 잘 해준다. 내 지갑도 수훈이가 선물해 준거다”며 아들 자랑을 했다. 조수훈 역시 “‘아버지가 날 많이 생각해주시는구나’하고 느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조재현과 조수훈은 커플 스파에서 나란히 피로를 풀며 못다한 대화를 나누며 돈독한 부자지간의 정을 재확인했다.
사진출처|‘조재현 조수훈 부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