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앤 해서웨이 “취약한 부분 찍어 파는 것은…” 심경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16:02
2012년 12월 13일 16시 02분
입력
2012-12-13 14:12
2012년 12월 13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심경’
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가 대형 노출사고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미국 US위클리 등 연예 매체들은 12일(이하 현지시각) 앤 해서웨이가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의 시사회에서 노출사고를 일으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옆이 한 껏 트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고는 그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발생됐다.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던 한 파파라치 전문매체의 카메라에 중요 부위가 그대로 담긴 것. 현지 매체들은 “앤 해서웨이가 속옷을 입는 것을 잊었다”고 전했다.
이에 앤 해서웨이는 미국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난감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누군가의 취약한 모습을 찍어 판매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매우 슬픈 일이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이 파파라치 매체는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해 여배우에 대한 예우를 지켰다.
사진출처|‘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심경’ 영화 스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