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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아, 3년 전 과감 노출 충격 ‘청순미 어디?’
Array
업데이트
2012-12-14 15:04
2012년 12월 14일 15시 04분
입력
2012-12-14 14:45
2012년 12월 14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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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3년전’
‘윤아 3년전’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3년전 반전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에게 이런 화장 시키지마’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2009년 11월호에 실린 윤아의 화보다.
사진 속 윤아는 뱅 헤어스타일에 스팽글이 포인트인 튜브톱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윤아 특유의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상반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윤아는 태닝한 것 같은 까만 피부와 민소매 원피스로 반전 섹시미를 과시했다.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던 모습과 사뭇 달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이런 컨셉트는 윤아에게 무리인 듯”, “조금 조렴한 느낌이 든다”, “어색하긴 하지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윤아 3년전’ 인스타일 화보·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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