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인영 이특 근황 공개 “방송보다 군 생활이 더 쉽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6 13:27
2012년 12월 16일 13시 27분
입력
2012-12-16 13:23
2012년 12월 16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인영 이특 근황’
‘박인영 이특 근황’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친누나 박인영이 동생의 근황을 전했다.
박인영은 16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지난 10월 입대한 이특을 언급했다.
이날 박인영은 “입대 3주차가 됐다”며 “이특은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다. 군대 훈련이 방송일보다는 쉽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휘재가 “방송일보다 군대가 쉽다니 그럴 리 없다”고 하자, 박인영은 “힘든 점은 10살 어린 선임에게 존댓말 하기 힘들다는 거라더라”고 답했다.
이특은 지난 10월 30일 입대한 육군 9사단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1사단으로 배치를 받았다.
사진출처|‘박인영 이특 근황’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