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드라마 ‘아이리스2’ 국내 첫 앙코르와트 사원서 촬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07:00
2012년 12월 17일 07시 00분
입력
2012-12-17 07:00
2012년 12월 1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장혁-이다해(왼쪽부터). 동아닷컴DB
드라마 ‘아이리스2’가 국내 최초로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최근 액션 촬영을 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툼레이더’ 이후 처음이기도 하다. 특히 헬기를 동원한 항공 촬영을 진행한 제작진은 캄보디아의 그림 같은 자연과 이국적인 풍광을 한눈에 담아냈고 캄보디아 곳곳에서 이범수와 윤두준의 추격신과 격투 장면을 촬영했다.
‘아이리스’의 속편인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등이 주연하며 내년 2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