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아연, ‘청앨’ OST로 음원차트 정상 등극 ‘新OST 여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10:12
2012년 12월 17일 10시 12분
입력
2012-12-17 10:07
2012년 12월 17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9월 데뷔곡 '느린 노래'로 모든 음원차트 1위를 휩쓴 신예 백아연이 드라마 OST로도 정상을 차지했다.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공개된 OST Part.3 백아연의 '키다리 아저씨'도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발매 직후 벅스와 소리바다 등 주요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백아연의 '키다리 아저씨'는 16일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차세대 'OST 여왕' 등극을 예고했다.
극중 문근영을 향한 박시후의 안타까운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키다리 아저씨'는 시청자들로부터 'K팝 스타' 출신 백아연의 청아한 목소리가 더해져 극적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아연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 "드라마 보다가 목소리가 좋아서 찾아서 듣게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문근영과 박시후를 둘러싼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5일 방송된 5회 후반부에는 순간 최고시청률 23%(AGB닐슨 조사)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