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 …MBC 양승은 아나운서, 또 말실수 구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7 11:20
2012년 12월 17일 11시 20분
입력
2012-12-17 11:12
2012년 12월 17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주말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인 양승은(29) 아나운서가 이정희 전(前)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를 민주통합당 후보라고 잘못 말해 구설에 올랐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16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이 전 후보의 대통령 후보직 사퇴 뉴스를 전하며 "민주통합당 이정희 후보가 오늘 토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해당 뉴스의 다시보기는 MBC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
양 아나운서는 대선을 한 달가량 남긴 지난 11월에도 비슷한 실수를 했다. '시사만평'코너를 소개하며 "대통령 선거가 석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유력 후보들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실수를 한 것.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여름 런던 올림픽 때 현지 진행을 맡으며 다양한 모자패션으로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