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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성시경·박효신·서인국, 프로젝트 음반 수익금 기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2-18 07:00
2012년 12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2-12-18 07:00
2012년 12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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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프로젝트 음반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들과 함께 이석훈, 그룹 빅스 등 기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프로젝트 음반 ‘하트 프로젝트(HEART PROJECT)’ 음반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한국구세군에 전달했다.
‘하트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젤리 크리스마스’란 캐럴을 발표해 온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반 제목. ‘크리스마스니까’의 음원을 비롯해 2013년 캘린더, 소속 가수들의 엽서 사진 48장 등이 패키지로 담겼다.
서인국과 빅스는 1일부터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와 스타들이 함께하는 행복릴레이 나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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