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인영 아나 반전 몸매, “청바지 안 입으면 안되요?”
Array
업데이트
2012-12-18 09:54
2012년 12월 18일 09시 54분
입력
2012-12-18 09:52
2012년 12월 18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인영 아나운서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화제다. 다소 실망한 네티즌들도 많은 듯 보인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농구 선수를 인터뷰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이 자리서 정인영 KBS N스포츠 아나운서는 그동안의 초미니 스커트와는 다른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큰 키에 운동화를 신고 있긴 하지만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다소 작아 보이기도 하고 그동안의 훤칠한 몸매는 사라진 느낌이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남성 팬들은 “정인영 아나운서는 청바지 안 입으면 안되요”라고 짓궂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