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34년 전 헐크와 토르 “특수효과 없으니 촌티가 흐르네”
Array
업데이트
2012-12-18 11:10
2012년 12월 18일 11시 10분
입력
2012-12-18 11:10
2012년 12월 18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4년 전 헐크와 토르’ 사진 화제
‘34년 전 헐크와 토르’
‘34년 전 헐크와 토르’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4년 전 헐크와 토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34년 전의 헐크와 토르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비교돼 있다.
특히 34년 전 헐크와 토르는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촌스러운 모습인 반면 현재의 헐크는 좀 더 커진 체격과 우람한 근육 몸매를, 토르는 세련된 갑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34년 전 헐크와 토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4년 전 헐크와 토르 너무 촌스럽다”, “동네 행사장에서 흔히 보는 헐크?”,“토르 진짜 용됐네”, “분장과 CG 기술의 발전 놀랍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명 “여론조사 하락 이유 분석하라” 당지도부에 요구
尹, 편지도 주고받기 못한다…공수처 “증거인멸 우려에 금지”
삶의 질 저하에 사망 위험까지ⵈ노인 낙상 사고 ‘이렇게’ 대처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