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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민경 초미니 글래머 몸매, “날 두번이나 죽이다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1:40
2012년 12월 18일 11시 40분
입력
2012-12-18 11:36
2012년 12월 18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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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갈무리
강민경이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유튜브에 ‘강민경 미에로걸(로드런웨이-파티퀸 드레스룩)’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6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음료 광고 모델인 강민경이 디자이너와 함께 파티에 어울리는 의상을 선택하고 입어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겨있다.
강민경이 초미니 스커트 의상을 입고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에 수많은 남성 네티즌들이 침을 꼴깍 삼켰다.
그리고 내려온 후에 강민경의 글래머러스한 모습에 또 한 번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강민경이 몸매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환상적일 줄은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강민경이 계단을 내려오면서 한 번, 내려와서 글래머러스한 모습에 또 한 번, 날 두번 죽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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