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선 성형해명, “난 겁 많아~ 사각턱 가리려고…”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5:32
2012년 12월 18일 15시 32분
입력
2012-12-18 15:15
2012년 12월 18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희선 성형해명’
배우 김희선이 성형 의혹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희선은 솔직한 입담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성형 루머에 관해 “나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MC 이경규가 “코를 한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사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감사하다”고 답했다.
김희선은 “내가 사각턱이다. 사각턱을 가리려고 앞머리 내리고 옆머리도 풀었다. 겁이 많아서 수술은 못하고 90년대에는 성형수술 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희선 성형해명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자연미인”, “김희선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이 언니 매력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딥시크 쇼크 후 첫 ‘AI 슈퍼볼’… 젠슨황 화두도 ‘저비용 고효율’
이스라엘, 휴전 두 달 만에 가자 지상전 재개…“중남부 표적 공격”
‘음주 뺑소니’ 김호중 “이번 일 기폭제 삼아 새 삶 살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