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칼렛 요한슨 누드사진 유포 해커에 징역10년 선고
Array
업데이트
2012-12-18 18:41
2012년 12월 18일 18시 41분
입력
2012-12-18 18:41
2012년 12월 18일 1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한 미국 남성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7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이 유명 여성 연예인들의 이메일을 해킹하고 도청한 혐의로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크리스토퍼 채니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 오테로 담당 판사는 “이 모든 일을 저지른 사람의 사고방식을 헤아리기 힘들다”며 “이런 종류의 범죄는 스토킹만큼 매우 치명적이고 심각하다”고 말했다.
판결 후 채니는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하지 못 하겠다. 컴퓨터를 다시 사용 못하게 되더라도 상관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니는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밀라 쿠니스, 르네 올스테드 등 유명 연예인 50명의 이메일 계정 등을 해킹한 후, 나체사진 등 다양한 사생활 관련 사진들을 빼내 일부 연예 가십 사이트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아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방산비리 군무원에 징계부과금 117억 부과…사상 최고액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