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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인영 극과 극 몸매, “이래서 초미니를 고집하는 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9:30
2012년 12월 18일 19시 30분
입력
2012-12-18 19:16
2012년 12월 18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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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정인영 극과 극 몸매’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의 극과 극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극과 극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에는 각각 청바지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는 정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훤칠한 키에 흠잡을 데 없는 각선미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청바지 사진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몸매로 때아닌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정인영 극과 극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래서 여성 분들이 초미니 원피스를 고집하는 건가요?”, “이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을까”, “정인영 극과 극 몸매는 사진 각도 차이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나도 치마를 입으면 다리가 더 길고 가늘어 보여서 바지를 잘 안 입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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