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놀러와’ 자막 실수 ‘눈살’… “버럭한 성일 씨는 누구?”
Array
업데이트
2012-12-19 09:37
2012년 12월 19일 09시 37분
입력
2012-12-19 09:11
2012년 12월 19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놀러와 자막 실수’
MBC ‘놀러와’가 자막실수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놀러와’에는 정준호, 김민정, 성동일 등이 출연해 영화 ‘가문의 귀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흥분한 성동일의 모습에 제작진은 ‘버럭한 동일 씨’가 아닌 ‘버럭한 성일 씨’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놀러와 자막 실수에 네티즌들은 “게스트한테 큰 실례다”, “마지막까지 확인해야 한다”, “성일 씨는 누구? 놀러와 자막 실수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놀러와’는 시청률 부진으로 8년 만에 폐지, 오는 2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