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은혜 투표 인증샷 해명, “주의사항 꼭 알고갑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9 13:49
2012년 12월 19일 13시 49분
입력
2012-12-19 13:46
2012년 12월 19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윤은혜 트위터
‘투표 인증샷 주의사항’
배우 윤은혜가 잘못된 투표 인증샷에 대해 해명했다.
윤은혜는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 가기 전에 투표 완료. 인증샷 찍을 만한 장소가… 불쌍하게 찰칵! 상당히 추워요. 여러분도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표장에서 브이(V)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한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투표 현장에서 특정 후보를 알릴 수 있는 행동 등을 담은 사진은 선거법 위반이다.
이에 윤은혜는 해당 사진을 삭제,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트위터에 “전… 아무 뜻 없이 버릇처럼 헉!”이라는 해명 글을 올렸다.
윤은혜 투표 인증샷 해명에 네티즌들은 “다음부터는 주의해주세요. 투표 인증샷 주의사항 숙지합시다”, “이렇게 많은 연예인이 투표했으니 15대 대선때보다 투표율 높을 듯”, “투표 인증샷 주의사항 꼭 알고갑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오후 1시까지 전국 투표율은 45.3%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