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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 “뭘 해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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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6:31
2012년 12월 19일 16시 31분
입력
2012-12-19 16:24
2012년 12월 19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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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재경 트위터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
레인보우 지숙의 얼굴에 매니큐어가 묻은 사진이 공개됐다.
재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큐어의 반항이 불러일으킨 김지숙 대참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에 푸른색 매니큐어를 들고 울상을 짓고 있는 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손에 들고 있는 푸른색 매니큐어가 얼굴에 묻어 있다. 이에 ‘대참사’라는 표현을 한 것이다.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에 네티즌들은 “뭘 해도 귀엽다”,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 빨리 지워야 할텐데”, “레인보우 지숙 매니큐어 대참사 어쩌다가… 속상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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