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선 투표율 75% 넘어… 라리사 ‘알몸 말춤’ 공약 지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9 20:03
2012년 12월 19일 20시 03분
입력
2012-12-19 19:53
2012년 12월 19일 1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방송인 라리사의 파격적인 공약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라리사는 “대선 투표율이 75%가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은 19일 오후 7시 75.3%를 기록, 라리사가 공약 실천 기준으로 제시한 75%를 넘어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알몸 말춤 공약 지키는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내비쳤다.
특히 라리사는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4투표소에서 처음으로 참정권을 행사하며 “투표율이 75%가 넘는 것을 대비해 공약에 동참한 동료 연기자들과 장소와 시기를 고민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만약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알몸으로 춤을 춘다면 음란죄로 걸릴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후 6시 발표된 방송3사의 제18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오후 8시 현재까지는 7.1% 개표가 진행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