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성웅, 과거 생활고 고백 “IMF 때 부모님 사업 부도”
Array
업데이트
2012-12-20 10:48
2012년 12월 20일 10시 48분
입력
2012-12-20 10:42
2012년 12월 20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성웅 과거 생활고’
배우 박성웅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박성웅 신은정 부부는 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무명 설움과 행복한 부부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성웅은 “대학시절 서울에 올라와 혼자 학교를 다녔다. 그때 IMF가 터졌고 지방에서 운영하던 부모님의 사업체가 부도를 맞았다. 온집안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후 지인의 제안으로 부모님께서 주유소 2층에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하셨다. 아버지는 거의 24시간 내내 주유소에서 일 하셨고, 어머니 역시 주유소 식구들에게 밥도 해주고 관리하는 일을 하셨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박성웅 과거 생활고’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주변, 尹 지지자 몰려… 경찰 버스 190대로 주변 통제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