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성웅 생활고 고백, “부모님은 주유소 2층 작은 집에서…”
Array
업데이트
2012-12-21 10:09
2012년 12월 21일 10시 09분
입력
2012-12-21 09:27
2012년 12월 21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박성웅 생활고 고백’
배우 박성웅이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박성웅-신은정 부부가 출연, 무명시절 겪었던 설움부터 근황까지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대학 시절 상경해 혼자 학교를 다녔다. 그때 IMF가 터지면서 지방에서 운영하던 부모님의 사업체가 부도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인의 제안으로 부모님께서 주유소 2층에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하셨다. 아버지는 온종일 주유소에서 일하셨고 어머니는 주유소 식구들에게 밥을 해주는 등 관리 일을 하셨다”고 고백했다.
박성웅 생활고 고백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박성웅 생활고 고백에 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확정…대법, 첫 판단
파국 치닫는 ‘당게 내전’… 김민전, 韓 면전서 “드루킹 같은 여론조작”
민주, 검사 이어 “국감서 위증” 감사원장 탄핵까지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