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이진 동안 미모 “아기피부에 해맑은 미소 33살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0:49
2012년 12월 21일 10시 49분
입력
2012-12-21 10:49
2012년 12월 21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이진 동안 미모
‘조이진 동안 미모’
‘얼짱 작곡가’조이진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짱 작곡가 조이진! 미친 동안 33세 맞아?’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조이진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턱에 손을 괸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조이진은 뽀얀 아기피부와 해맑은 미소로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조이진은 이화여대 작곡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작곡가, 영화 음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키즈’의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하는 등 여성 뮤지션이 드문 대중음악계에서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이진 동안 미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이진 33살 정말 맞아”, “조이진 정말 귀엽네요”, “조이진 동안 미모 인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제 尹-한덕수만 남았다… “尹 탄핵 선고 21일 가능성”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