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잘못된 위치 선정의 예 2탄, “추성훈, 존박은 대갈장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1:30
2012년 12월 21일 11시 30분
입력
2012-12-21 11:26
2012년 12월 21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잘못된 위치 선정의 예’
인터넷상에서 ‘잘못된 위치 선정의 예’ 사진이 인기를 끌자 관련된 사진을 모은 것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김태희와 이영애 사이에 서 있던 김연아가 ‘잘못된 위치 선정의 예’로 꼽혔다.
그 뒤를 이어 연예계 대표 ‘소두 미녀’ 고아라 옆에서 머리를 맞대고 찍은 추성훈은 그야말로 ‘대갈장군’이 됐다.
또 모델 박둘선 옆에 앉아 있는 려원은 다리가 땅에 닿지 않는 ‘꼬꼬마’로 보여 역시 ‘잘못된 위치 선정의 예’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존박도 주진모 옆에서는 머리가 커 보이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잘못된 위치 선정의 예’ 시리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정말 위치 선정이 중요하구나”, “무엇이든 타이밍과 자리가 사람을 갈라놓는다”, “모아놓고 보니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