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울랄라부부’ 대사 경고, “욕설 연상시킨다”… 무슨 말 했나?
Array
업데이트
2012-12-22 11:03
2012년 12월 22일 11시 03분
입력
2012-12-22 10:58
2012년 12월 22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울랄라부부 대사 경고’
지난 11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았다.
방통위는 지난 20일 전체 회의를 열고 ‘울랄라부부’의 특정 대사가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것에 의결했다.
욕설을 연상시키는 대사에는 ‘사람을 그렇게 도둑X 취급해’, ‘이런 X물에 튀겨 죽일 X’, ‘X 싸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 시베리아 십장생아’ 등이 언급됐다.
국민의 바른 언어 생활에 앞장서야 할 지상파 방송이 이러한 표현을 내보낸 것은 위반의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51조(방송언어)제3항과 제27조(품위유지)제2항을 적용해 경고 결정을 내렸다.
‘울랄라부부’ 대사 경고에 네티즌들은 “시베리아 십장생은 심했다”, “울랄라부부 대사 경고받을 줄 알았다”, “앞으로 조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