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은지 악성댓글 고백, “누가 우리 은지한테 그런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2 15:04
2012년 12월 22일 15시 04분
입력
2012-12-22 14:48
2012년 12월 22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은지 악성댓글 고백’
박은지가 악성댓글로 상처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SBS ‘고쇼’에 나온 박은지는 기상캐스터 시절 악성댓글로 힘들었던 당시를 고백하며 눈물을 내보였다.
‘박은지 악성댓글 고백’ 사연은 박은지가 기상캐스터 시절 새롭게 많은 것을 시도했지만 네티즌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것을 말한다.
박은지는 “당시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며 많이 울었다”며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박은지는 ‘악성댓글 고백’을 전하면서 “서운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힘을 얻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은지 악성댓글 고백’ 소식에 한 남성 네티즌은 “누가 우리 은지한테 그런거야? 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