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외모 망언, “팬들 거울 좀 선물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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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22일 21시 44분


방송 캡처
방송 캡처
‘로이킴 외모 망언’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외모 망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ever 스페셜 트랙’에는 로이킴, 딕펑스, 정준영, 유승우 등 TOP12가 오디션 이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정준영과 광고촬영을 하던 중 ‘슈퍼스타K4’ 카메라를 발견하고 자신들의 얼굴을 비춰 보기 시작했다.

이때 로이킴은 “나 요즘 왜 이렇게 못 생겨지지?”라고 망언을 내뱉고 말았다. 심지어 연신 자신의 얼굴을 살펴보던 그는 “카메라 보기 싫어졌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로이킴 외모 망언에 네티즌들은 “로이킴 팬들~ 거울 하나 사주세요”, “그래도 성형은 안됩니다”, “로이킴이 못생겼으면 내 남자친구는… 할말을 잃었다”, “로이킴 외모 망언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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