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영 19금 신혼생활 “애정 표현 신호는…”
Array
업데이트
2012-12-24 11:36
2012년 12월 24일 11시 36분
입력
2012-12-24 11:28
2012년 12월 24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녕하세요’ 게스트로 출연한 현영, 성시경, 알렉스. 사진| KBS
‘현영, 19금(?) 신혼생활 대 폭로’
방송인 현영이 19금 신혼생활을 폭로했다.
현영은 최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석,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여전한 몸매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는 남편이 도가 지나친 스킨십을 너무 자주 해서 고민이 아내가 출연했다.
사연이 소개된 후 현영은 “나는 남편이 너무 자주 지쳐 한약을 먹인다”면서 “이 사연은 고민이 아니다”고 발끈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달달한 신혼생활 중인 현영은 이 부부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신호를 만들고 둘이 사인이 맞을 때만 스킨십을 하라”고 고민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자신의 경우 남편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신호로 반바지를 입는 것.
현영의 폭탄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현영의 친정 부모님에게 그의 남편은 “애정이 넘치는 현영이 매일 집에서 반바지만 입고 다닌다”고 이른 것을 밝혀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현영과 성시경, 알렉스가 함께한 ‘안녕하세요’는 24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준비 지시”
[단독]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 1년새 2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