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정 박명수 진행 지적, “어떡하니 저 진행…”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4 13:55
2012년 12월 24일 13시 55분
입력
2012-12-24 13:49
2012년 12월 24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장윤정, 박명수 진행 지적’
가수 장윤정이 박명수의 진행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 크리스마스 특집에는 장윤정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준하와 박지윤은 “오늘 특별히 와 주셨으니까 몸을 빌려달라. 원하시면 시원하게 잘라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제 몸이요?”라며 놀라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본 박명수는 “우리가 사지분별을 해드리겠다”고 엉뚱한 발언을 해 장윤정을 당황시켰다. 이는 ‘사지절단’을 ‘사지분별’로 말실수한 것.
결국 장윤정은 “어떡하니 저 진행…”이라고 쓴소리를 던지기도 했다.
장윤정 박명수 진행 지적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명수 민망하겠다”, “둘이 너무 웃겼다”, “장윤정 박명수 진행 지적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