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태호 해명, “오해하게 만들어… 논란 예상 못했나?”
Array
업데이트
2012-12-24 22:17
2012년 12월 24일 22시 17분
입력
2012-12-24 22:03
2012년 12월 24일 22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정태호 트위터
‘정태호 해명, 왜?’
개그맨 정태호가 자신의 소신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정태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그맨 정태호입니다. 저의 발언은 어느 편에 서서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오해를 드린 점에 있어서 앞으로는 좀 더 고민하고 신중한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올렸다.
앞서 정태호는 지난 23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에서 박근혜 당선인을 향해 “코미디는 하지 마라. 왜 이렇게 웃기냐. 국민 웃기는 건 내가 하겠다. 나랏일에만 신경 써라. 웃기고 싶으면 개콘에 나와서 웃겨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정치를 풍자하는 개그는 오래전부터 개그맨들의 단골 소재였으나 이번 정태호의 발언은 ‘도가 지나쳤다’라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정태호 해명에 네티즌들은 “표현의 자유이지만 이번에는 잘못했다”, “정태호 해명 이해되지 않는다. 논란이 될 것 예상하지 못했나?”, “이런 개그 소재는 조심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설선물’이 선거법 위반?…여야 공방
임태희 “영어 듣기평가 없애자…대입 안바뀌면 초중고 교육 망해”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