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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희선 “남편 한승연 팬… 헬스클럽 같이 다녀”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5 14:58
2012년 12월 25일 14시 58분
입력
2012-12-25 14:50
2012년 12월 25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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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김희선이 ‘한승연’이 이상형이라는 남편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지난주에 이어 김희선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남편이 걸그룹을 좋아한다. TV 속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다. 모든 걸그룹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카라의 엉덩이 춤을 그렇게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희선은 남편 박주영 씨의 이상형이 카라의 한승연임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그는 “남편이 다니는 헬스클럽에 카라가 다닌다”고 말했고 MC들은 갖가지 의혹을 품기 시작했다.
결국 김희선은 남편과 전화연결을 시도, 박주영 씨는 “내가 먼저 헬스클럽에 다녔다. 카라를 만난 적은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어 “그 얘기를 듣고 더 열심히 다니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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