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양조위 사진, “독특한 치파오도 가볍게 소화~”
Array
업데이트
2012-12-26 16:06
2012년 12월 26일 16시 06분
입력
2012-12-25 15:27
2012년 12월 25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일대종사’ 스틸컷
‘송혜교 치파오 자태’
배우 송혜교와 중화권 톱스타 양조위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제작사 인두는 지난 24일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왕가위 감독의 신작 ‘일대종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엽문 역의 양조위와 그의 아내 역을 맡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트 무늬가 새겨진 치파오를 입은 송혜교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양조위에게 몸을 기대고 있다.
편안한 표정의 송혜교와 그를 감싸 안은 양조위의 모습에서 ‘부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무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린다”, “언어가 통하지 않았을 텐데~ 감정 이입은 짱이다”, “도트 무늬의 치파오는 처음 보는 듯. 독특한 치파오도 송혜교는 가볍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일대종사’는 내년 1월 8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횡설수설/신광영]‘명태균 수사’가 진짜 불법계엄 방아쇠를 당겼을까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