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은혁 사진 논란 후 첫 심경 고백 “답답했어요”
Array
업데이트
2012-12-26 11:08
2012년 12월 26일 11시 08분
입력
2012-12-26 10:58
2012년 12월 26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아이유. 동아닷컴DB
가수 아이유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의 ‘병문안’ 인증샷 논란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25일 오후 팬 카페 ‘유애나’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방 문 꼭꼭 닫고 있느라 답답했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물론 나가 보지는 않았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아 프롬유(From. IU) 쓰고 싶어서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도 덕분에 세상에는 할 일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며 “맘 고생하느라 살 빠진 우리 유애나 미안. 사고 친 주제에 나는 살까지 쪄서 더 미안”이라고 사과했다.
덧붙여 “크리스마스니까! 여기는 유애나니까! 이때다 싶어? 살짝 안부만 묻고 사라집니다”면서 “나 곧 방문 열고 나가요. 마루에서 주스나 한 잔씩 하면서 기다리고 계세요들!”이라고 남겼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경찰 “2차 尹체포 집행때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은 체포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