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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보디수트, “미성년자에게… 너무 타이트해”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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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3:40
2012년 12월 26일 13시 40분
입력
2012-12-26 13:33
2012년 12월 26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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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강지영 보디수트’
카라 강지영이 보디수트를 통해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지영 보디수트, 이제는 다 커버렸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터넥 스타일의 누드빛 보디수트를 입은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여태껏 공개하지 않은 볼륨있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반전 몸매’로 불리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 출연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 보디수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타이트한 의상 민망하다~”, “옷 벗은 줄 알았다. 색깔도 좀 그러네~”, “강지영 94년생 미성년인데…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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