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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본 2012 한국영화] 스포츠동아-대학 영화동아리 선정 2012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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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07:00
2012년 12월 27일 07시 00분
입력
2012-12-27 07:00
2012년 12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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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은 한해를 정리하며 ‘올해의 배우’에 임수정과 류승룡을 꼽았고, ‘범죄와의 전쟁’을 ‘올해의 작품’으로 선정했다. 스포츠동아DB
“임수정과 류승룡, 송중기와 김고은이 관객의 이목을 끌었고, 대기업 투자배급사의 스크린 싹쓸이 논란 속에서 김기덕 감독은 ‘피에타’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쥐었다.” 대학생들이 바라본 2012 한국영화의 풍경이다.
스포츠동아가 올해 한국영화를 정리하며 전국 7개 대학 영화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12월10일부터 12월24일까지 ‘2012년 한국영화 결산’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올해의 배우와 작품·감독, 한국영화 최대 이슈, 2013년 유망주까지 총 6개 부문에 걸친 질문에 대학생들은 대형 배급사의 스크린 독점, ‘피에타’의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등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를 꺼낸 뒤 그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덧붙였다.
[엔터테인먼트부]
● 참여 대학 동아리:광야에서(경남대)·누에(이화여대)·맑은그림(서울과학기술대)·몽상가들(연세대)·반영(중앙대)·서강영화공통체(서강대)·아리랑영화패(아주대)·프로메테우스(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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