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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MBC,‘놀러와’ 후속 ‘배우들’ 신설…새해부터 종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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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11:35
2012년 12월 27일 11시 35분
입력
2012-12-27 11:09
2012년 12월 27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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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놀러와 홈페이지.
MBC가 24일 종영한 ‘놀러와’ 후속으로 ‘토크클럽 배우들’을 신설했다.
MBC는 27일 “‘토크클럽 배우들’을 내년 1월14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15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토크클럽 배우들’은 배우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가제였던 ‘여배우들’이 여성에 국한되는 것을 없애기 위해 프로그램명을 변경해 포괄적으로 배우들의 삶을 다룬다.
이와 함께 1월7일 저녁 8시50분에는 국내외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이슈들의 이면을 심층 취재하는 시사프로그램 ‘사사현’의 첫 선을 보인다.
화요일에는 10월1일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가 정규 편성됐다. 각 분야의 도전자들이 출연해 연예인들과 블라인드 테스트 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현재 진행자 캐스팅을 진행중이며 1월15일 저녁 8시50분에 첫 방송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4시에는 ‘사유리의 식탐여행’, 오전 5시10분은 ‘건강100세 닥터Q’, 오전 6시20분은 ‘세상의 모든 여행’ 등의 신규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일요일 오후 4시10분에 방송됐던 ‘섹션TV 연예통신’은 1월4일부터 금요일 저녁 8시50분으로 시간을 옮긴다.
MBC의 이 같은 대대적인 개편은 평일 핵심시간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분 조정 및 방송 시간 자율에 따른 방침으로, 내년 1월1일부터 24시간 종일 방송을 시행한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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