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현진 ‘류뚱’ 언급, “메이저리그에서도 류뚱으로…” 이유는?
Array
업데이트
2012-12-28 15:44
2012년 12월 28일 15시 44분
입력
2012-12-28 13:43
2012년 12월 28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류현진 류뚱’
야구선수 류현진이 자신의 별명인 ‘류뚱’에 대해 강한 애착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뒷이야기부터 자신의 모든 야구 인생에 대해 솔직하고 시원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류현진의 별명에 대한 언급이었다.
류현진은 MC 강호동이 “미국에 전파하고 싶은 한국말이 있느냐, 메이저리그 팬들로부터 어떻게 불리고 싶으냐”고 묻자, 한 치의 망설 없이 “류뚱으로 불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류뚱이라는 단어를 빨리 배울 거 같다. 다들 류뚱! 류뚱! 하고 불러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류현진 류뚱 언급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류뚱 별명 좋아하는구나”, “메이저리그에서 ‘류뚱’이 울려 퍼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류현진은 자신과는 닮지 않은 훈남 친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