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유리 노개런티 이유, “칭찬해주셔서 부끄러워요~”
Array
업데이트
2012-12-29 08:29
2012년 12월 29일 08시 29분
입력
2012-12-29 08:25
2012년 12월 29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성유리 노개런티 이유’
배우 성유리가 영화 ‘누나’에 노개런티로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누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성유리는 “작품이 너무 좋았다”고 노개런티로 출연한 배경을 털어놨다.
그는 “노개런티라고 칭찬해주셔서 조금 부끄럽다. 작품이 너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은 영화라 개런티를 안 받는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욕심을 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성유리 노개런티 이유’에 네티즌들은 “오~ 개념 있네”, “앞으로 자주 노개런티 영화 찍었으면 좋겠다”, “성유리 노개런티 이유 멋지다.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누나’는 오는 1월 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발의…“트럼프 행정부와 협력”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삶의 질 저하에 사망 위험까지ⵈ노인 낙상 사고 ‘이렇게’ 대처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