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은아, 김장훈에게 “그렇게라도 만지고 싶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30 22:14
2012년 12월 30일 22시 14분
입력
2012-12-30 14:43
2012년 12월 30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은아, 김장훈에게 “그렇게라도 만지고 싶겠지”
김장훈과 고은아의 다정한 모습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김장훈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장훈 고은아는 최근 SNS를 통해 불거진 열애설로 논란을 낳았다. 이후 김장훈은 직접 해명하고 사과하며 해프닝을 일단락시켰다.
이날 고은아와 김장훈은 유독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장훈이 고은아를 위해 히터를 준비하는가 하면 고은아는 김장훈과 다정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장훈은 “이제 겨우 불껐어. 하지마”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장훈은 “혹시 나 좋아하니?”라고 물었고 이에 고은아는 “오빠가 나 좋아하잖아요. 계속 만지고”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장훈은 “까만스타킹에 실이 붙어서 그것을 떼어줬을 뿐이다. 그런데 고은아가 ‘그래, 그렇게라도 만지고 싶겠지’라고 하더라. 정말 골때린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사진출처|KBS 2TV ‘연예가중계’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