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박지선 “허경환과 조금씩 알아가는 사이” 폭탄발언
Array
업데이트
2012-12-31 10:01
2012년 12월 31일 10시 01분
입력
2012-12-31 09:54
2012년 12월 31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콘’ 박지선 “허경환과 조금씩 알아가는 사이” 폭탄발언
개그우먼 박지선이 허경환의 코너에 출연해 폭탄발언을 했다.
30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네가지’ 코너에서는 연말 시상식을 소재로 네 남자의 입담이 펼쳐졌다.
이날 허경환은 지난 ‘KBS 연예대상’ 수상을 거론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 사랑에 힘입어 우수상을 받게 됐다”며 “‘허경환 우수상’이라고 떴을 기사들을 기대하며 다음날 아침 인터넷을 뒤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허경환의 기사는 모두 박지선으로 도배돼 있었다고. 시상식서 나란히 선 채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이에 허경환은 수상 사실 대신 박지선과의 스캔들에 휘말려야 했다.
사건 이후 박지선은 미안한 마음에 허경환에게 사과문자를 보냈지만 전혀 미안한 기색이 보이지 않는 웃음기 가득한 문자여서 허경환은 더 약이 올랐다고 털어놨다. 이때 논란의 주인공 박지선이 등장해 해명하겠다고 나섰다.
박지선은 “저는 허경환과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라고 단호히 밝혔다. 하지만 곧이어 박지선은 “하지만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예쁘게 봐 달라”고 폭탄발언을해 허경환과 관객들을 경악케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태희 “영어 듣기평가 없애자…대입 안바뀌면 초중고 교육 망해”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집중투표제 도입 안돼” MBK 손들어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