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변우민 19세 연하 아내, 첫 딸 ‘순풍’
Array
업데이트
2013-01-02 15:34
2013년 1월 2일 15시 34분
입력
2013-01-02 14:49
2013년 1월 2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변우민(48)이 득녀 소식을 전하며 새해 첫 연예인 1호 아빠가 됐다.
사진제공=SBS 캡쳐
변우민의 아내 김효진(29) 씨는 2일 오전 3.6kg의 딸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아빠가 된 변우민은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속사 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변우민이 결혼생활 3년 만에 2세를 얻었다며 그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변우민은 "새해에 정말 생애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좋은 아빠와 남편으로 앞으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새해에는 새로운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앞으로 연기활동에 더욱 전념해 자랑스러운 아빠로서 한 가족의 가장이 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변우민은 2010년 19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해 뒤늦게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지난달 변우민은 새로운 소속사 인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